애플빠 냉정하게 평가한 맥북에어 13인치 VS 맥북프로 13인치 1년 사용기

2012.05.17 08:24


컴퓨터를 구매할 땐 사용하는 용도와 목적에 따라서 데스크탑이냐 노트북이냐를 결정합니다. 3D게임을 즐기거나 증권거래를 주로 하는 사람은 고사양의 컴퓨터를 필요로 하지만 잦은 출장이나 이동하면서 업무를 많이 보는 사람의 경우는 휴대성이 편리한 노트북을 구매합니다. 만약 데스크탑과 노트북 사이에서 노트북 구매를 결정 했다면 그 다음에 고려해야 할 사항은 바로 어느 회사제품을 고르냐는 것입니다. 이때 가장 많이 고려되는 것은 기능들도 있겠지만 노트북의 특성상 휴대가 편리한지, 무게는 작게 나가는지에 따른 여부로 판가름 나기 쉽습니다.

처음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하기 위해 구입한 맥북프로는 데스크탑에 비해서는 휴대성이 용이하지만 그 무게나 두게면에서는 들고 다니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무거운 작업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OS가 마음에 들어서 활용도 높게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졸업 후 업무를 보면서 이동할 때 불편함을 많이 느꼈고 이전부터 눈여겨 보던 맥북에어를 구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맥북에어의 경우 고스티브잡스가 서류봉투 속에 넣어서 유명해 지기도 했던 것 처럼 매우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가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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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 맥북에어 13인치 외관상세 사진비교

맥북은 사진관리나 사진편집이 용이하게 되어있어 처음에만 사용방법을 익히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러스트나 포토샵 작업을 하기 쉬운 맥OS이기 때문에 많은 웹디자이너가 찾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맥북에어를 6개월정도 사용해 보면서 느꼈던 것은 무거운 작업은 아무래도 무리가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포토샵을 이용해 간단하게 이미지 작업을 할 수 있지만 사진 손집을 위해서 반복적인 작업을 하면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마치 항공기와 같습니다.

맥북프로가 아무래도 무거운 작업을 하더라도 무리없이 할 수 있고, 메모리카드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 때문에 맥북에어보다 고사양으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맥북프로는 외관으로 보더라도 에어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이동하면서 간단한 인터넷과 작업만 필요하다면 맥북에어가 괜찮지만 고사양의 작업이 필요하다면 맥북프로가 좋습니다. 그럼 외관 상세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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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맥북프로, 오른쪽은 맥북에어입니다. 한눈에 딱 봐도 프로가 묵직한 느낌을 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볍고 디자인이 이쁘게 빠진 맥북에어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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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를 보면 하눈으로 봐도 맥북에어가 4~5배는 얆습니다. 에어 전체 두께가 프로의 상단 덮개 부분과 비슷한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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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의 모습입니다. 여닫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홈이 빠져있습니다. 프로는 그 두께만큼이나 깊게 파져있고 에어의 경우 하단부 전체가 홈이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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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디스플레이를 보면 프로의 경우 액정부분의 프레임이 거믄색 유리와 같은 걸로 되어 있으나, 에어는 하단 자판과 같은 재질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지만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은 프로쪽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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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카메라의 모습입니다. 크기면으로 볼 땐 맥북에어의 카메라가 좀더 커보이는데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맥북의 경우 Face Time이라는 어플을 지원하는데 맥북과 아이폰유저끼리 화상통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화상채팅은 인터넷만 연결이 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 화상통화를 하는것도 컴퓨터에 무리를 주는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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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대의 노트북을 겹쳐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두께면에서 본다면 단연 맥북에어가 뛰어납니다. 어떻게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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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사진입니다. 잘 열리도록 홈이 파져있어 잘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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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는 뒷부분에서 앞쪽으로 갈 수록 두께가 얇아집니다. 프로는 두께가 일정합니다. 전원의 위치는 에어와 프로가 동일하지만 프로는 CD 넣는 곳이 있어 렌선과 usb 포트를 꽂는 곳이 한쪽에 몰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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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면부 전체사진입니다. 프로의 장정은 두께가 두꺼워 여러가지 슬롯이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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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부 사진입니다. 뒤셤ㄴ의 두께는 많이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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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이드모습입니다. 아래 프로는 CD 넣는 곳이 있어서 좋습니다. 에어의 경우 CD를 사용하려면 외장형 CD롬을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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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사진입니다. 역시나 에어가 두께가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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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오른쪽 상단에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에어는 delete버튼 위에 ▲모양 대신에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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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버튼 위에 있는 ▲은 CD를 꺼내는 버튼입니다.

총평

외관으로 살펴보면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서 프로와 에어를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동이 많아 휴대성이 뛰어난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맥북에어를 추천해드리고 포토샵이나 주식 등 좀 무거운 작업을 해야한다면 맥북프로를 추천합니다. 프로의 경우 쉽게 메모리카드를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좀더 넉넉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 면에서는 가히 혁신적이라고 할 수 있는 맥북프로가 정말 마음에 들지만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도 무리를 하는지 팬이 돌아가는 소리에 약간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외관으로 살펴본 맥북에어와 프로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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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난쟁이 키큰난장이 노트북/맥북프로 13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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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객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의 "맥북프로"는 맥북에어를 잘못 쓰신 거 아닌가요? ^^


사이트 링크와 닉네임을 정확히 기재하시면 정성껏 답댓글을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