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빠 되어버린 아이패드 맥북에어 사용기

2012.06.27 11:01

애플 제품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4년전 아이팟터치 2세대 입니다. 그때는 바 형태의 터치 패널을 가진 휴대폰이 막 출시되었던 시점으로 압전방식의 터치패널을 사용하는 핸드폰이 출시되었을 때입니다. LG에서 출시한 아르고라는 휴대폰을 사용하였는데 처음에는 터치가 잘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터치의 감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고 정전기 방식 패널을 사용하는 아이팟터치와 터치감 자체가 달라 그때부터 애플에 빠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애플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아이패드1과 더불어 맥북에어 13인치까지 구입하는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처음 인터페이스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적응하고 나면 오히려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편하고 쉽게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갤럭시S2를 사용하는 유저로 아이폰5가 기다려지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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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애플제품에 반한 이유는 스티븐잡스가 추구했던 디자인의 방향성인 마이너스 디자인 때문이었습니다. 불필요한 버튼이며 디자인을 빼고 가장 기본적인에서 시작한 모든 애플제품은 색상에서 로고 애플의 특징인 곡선의 아름다움까지 살렸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를 가지기 시작하니 또 다른 하나를 사고 싶게 만드는 디자인에 마음을 뺏겼습니다.

심플하고 모던하면서 시크한 느낌의 색상과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처리과 익살스런 애플의 상징인 한쪽을 베어문 사과모양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깊이 각인되기 충분했습니다. 사람을 볼 때도 잘생기고 이쁜 사람이 먼저 눈에 들어오듯이 애플 제품의 매끈하고 잘빠진 외관이 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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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인 아이패드1을 구매할 때만 해도 맥북에어까지 구매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아이팟터치를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했기 때문에 태블릿PC가 발표되고는 반드시 구매해야겠다는 구매 욕구로 인해 아이패드1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팟터치의 경우 화면이 한손에 들어갈만큼 작은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었습니다. 작지만 화질이 선명해 FULL HD동영상을 보는건 무리없어 아바타를 담아서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작다는 것은 먼가 모르게 답답함이 느껴졌고 좀더 시원한 화면으로 영상을 보거나 작업을 하고 싶어 아이패드1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를 구입하고는 노트북 구입에 대한 생각이 사라졌고 노트북 대신에 인터넷을 하거나 간단한 문서작업 이메일 확인 그리고 동영상 재생등을 매우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노트북보다 훨씬 가벼운 무게로 들고다니기에도 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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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필요없을 것 같았지만 집에서 사용하던 데스크탑이 고장이 나면서 다시한번 컴퓨터 구매에 대한 뽐뿌질을 받았습니다. 이왕 살 거라면 애플제품으로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데스크탑용으로 사용한 아이맥을 살지 아니면 맥북을 살지 고민했습니다. 이미 아이패드가 있기 때문에 아이맥을 구입하는게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휴대성 편하게 들고다니면서 작업할 맥북에어가 낫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결국 맥북에어 13인치를 구매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맥북에어를 구매하고는 아이패드1을 거의 방치하다싶이 사용빈도가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침대에 누워서 영화를 보거나 이동하면서 한손으로 들고 무언가를 하기에는 아직도 아이패드가 훨씬 용이합니다. 아이패드에도 폴라리스오피스 같은 앱을 다운받으니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의 간단한 문서 작업도 원활해 용도에 맞게 번갈아가면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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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제품의 두번째 큰 장점으로 들고 있는 것이 바로 소프트웨어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애플제품들이 유기적인 연결고리로 묶여있어 사진을 업로드 다운로드 하는 점이나 아이튠즈를 이용해 동기화 시키는 방법 등 사용자의 편리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삼성이 최강일지 몰라도 아무래도 소프트웨어는 애플이 아직도 앞서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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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잡스가 사망하고 앞으로 출시될 아이폰5의 행방이 정말 궁금한 것도 애플제품을 만족하면서 써왔던 마음 때문인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품 기능에 대한 포스팅이기 보다는 제가 애플 제품을 사용하게 된 배경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애플 제품을 어떻게 활용하고 사용해왔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양질의 포스팅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아이패드 신제품 출시 이후 여전히 아이패드1 추천하는 이유

*데스크탑, 노트북 여러대의 컴퓨터로 무선연결 가능한 캐논 PIXMA MG3170 복합기

*맥북에어 13인치 1년간 사용하면서 2년된 삼성 넷북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맥북에어 11인치 VS 13인치 비교사용기

*LED모니터 끝판왕 애플 Thunderbolt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외관보니 이해되네

*PC없이 아이패드 아이폰 사용자도 폴라리스오피스 이용하여 문서작업 가능

*아이폰 아이패드 호환되는 신기한 프로젝션 블루투스 키보드

*애플빠 냉정하게 평가한 맥북에어 13인치 VS 맥북프로 13인치 1년 사용기

*'여성용 노트북 본좌' 휴대가 편리한 맥북에어 13인치 1개월 사용기

*손가락 4개 사용하는 맥북에어 트랙패드 모든 사용방법 총망라 - 시연 동영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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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난쟁이 키큰난장이 태블릿PC , , , , , , , , ,

  1. 보고 나니 저도 앱빠네요 --
    집에 다있네요 :) 애플끼리는 참 편해서 좋아집니다.

  2. 그쵸?ㅎ너무 편해서 한번 사면 빠져나올수가 없는게 애플제품의 특징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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