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쿼드비트 뛰어넘는 최고의 음질

2013.02.27 10:09

음악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은 스피커나 엠프 그리고 헤드폰까지 다양한 기기들에 대한 욕심이 많을텐데요. 개인적으로 전문적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음악감상이 취미일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휴대가 편한 이어폰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헤드폰은 소리가 더 낫고 귀가 좀 더 편할지 모르겠지만 제게 있어서는 휴대가 불편하기 때문에 선호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윤미래가 광고하는 소니 헤드셋을 직접 착용해보니 왜 사람들이 좋은 헤드폰을 구입하려고 하는지 알 것 같더군요. 귀에 착하고 감기는게 소리도 이어폰으로 듣는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느낌입니다. 미세한 차이는 느끼지 못하더라도 전체적인 느낌이 확연하게 다르더군요.


그리고 디자인부터가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음악하는 사람이 믿고 추천한 제품이다라는 생각에 더욱 신뢰가 가는 듯 했습니다. 사실 소니 제품은 중학교 때 워크맨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음향기기 쪽에서 강자라는 인식이 깊게 박혀있는 듯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헤드폰의 소리가 정말 차원이 들리다는 말밖에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사실 이보다 더 값비싸고 좋은 헤드셋과 비교하면 소니 MDR-XB900 헤드폰이 덜 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이어폰과 비교하니 확연히 좋더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니 MDR-XB900 헤드폰에 대한 외관 위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음질은 들려드릴 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포스팅에 앞서 MDR-XB900 스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폐쇄형, 다이내믹 종류임 50㎜, 돔 형식(OFC 보이스 코일)의 드라이버 장치를 채택했습니다. 전원용량은 3,000㎽, 임피던스는 1㎑ 에서 24Ω, 감도는 106㏈/㎽, 주파수 응답은 3㎐~28,000㎐, 코드는 1.2m, OFC litz 코드, 플러그는 L형 금도금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무게는 290g 입니다.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쿼드비트 뛰어넘는 최고의 음질


갤럭시노트2에 꽂아서 사용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피에로의 눈물을 듣는데 마치 옆에서 불러주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귀에 닿는 부분의 스펀지가 부드러우면서 푹신한 느낌이라 귀를 완전히 감싸는 느낌입니다. 외부소리는 최대한 차단하고 헤드폰으로 흘러나오는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영화감상이나 게임용 헤드폰 으로 사용해도 정말 멋질 것 같더군요.


귀에 닿자마자 저렴한 헤드셋 종류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쿠션감이나 음질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일반적인 헤드폰 착용했을 때 느낌은 뭔가 잘 맞지 않아서 잘못 착용한 듯한 불편한 느낌이 있었는데 반해 소니 유미래 헤드폰 MDR-XB900 은 착용했을 때 몸과 일체가 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헤드셋을 구입하려면 직접 착용해보고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쿼드비트 박스


제품 리뷰하면서 박스컷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항상 시작할 때는 사진을 넣게 되네요. 이유야 많겠지만 개인적으론 제조사 측에서는 제품을 최대한 잘 나타내기 위해 제품 포장에 심혈을 기울였을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책을 읽으면 머릿말을 항상 읽어보는데 이는 책쓰는 글쓴이가 어떤 마음으로 글을 썼는지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그런 생각 때문에 제품 개봉기인 제품 포장에 대해서도 리뷰를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사설이 길었네요.


가장 눈에 띄는건 아무래도 SONY 라는 문구네요. make.believe 라는 문구는 믿음으로 만들다는 뜻인가요? 머 암튼 소니 글자체가 되어버린 소니문구입니다.


왼쪽 하단에는 Extra Bass 중저음이라고 적혀있네요. MDR-XB900의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특징인데요. 자연스럽고 강력한 저음을 내는 50mm 드라이버 장치를 표현하기 위해서인 것 같네요.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쿼드비트 정품스티커


제품을 소니 매장에서 구입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죠? 아마도 정가를 주고 사기에는 뭔가 아까운 느낌이랄까요? 그러다보니 인터넷이나 기타 할인점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가장 유의깊게 봐야할 것이 바로 위 사진처럼 정품스티커입니다. 반드시 정품스티커가 부착되었는지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A/S를 받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스티커이므로 비닐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제거해 박스에 붙여두는게 좋겠습니다. 영수증은 혹시 버릴 수도 있으니 박스가 좀더 안전할 것 같습니다.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쿼드비트 박스


패키지 포장은 투명한 비닐로 싸여있습니다. 비닐을 벗겨내고 나서 제품상세 설명 커버를 옆으로 밀어 분리해줍니다. SONY 만 찍혀있는 검정색 박스가 나타나는군요. 왠지 아이폰5 개봉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다른 설명없이도 소니라는 글자만으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는 느낌이랄까요? 무튼 어떤 장치도 하지 않았는데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박스안에 들어있는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쿼드비트


박스 뚜껑은 위로 열어주시면 됩니다. 사진처럼 HDR-XB900이 잘 접어져 포장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박스에 넣어서 보관하기 쉽도록 박스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과 왼쪽을 가리키는 R과 L도 적혀있습니다.


접이식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꺼내서 봤는데요. 위쪽 헤드 쿠션 부분입니다. SONY 라는 문구가 새겨져있습니다. 헤드쿠션도 말랑말랑한 느낌이라 머리에 닿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유광의 메탈소재가 테두리되어 있습니다. 깔끔하면서 세련되고 정돈된 느낌마저 들게 하는데요. 블랙과 메탈의 느낌이 잘 어울리는 듯하네요.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이어패드는 18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이어패드의 경우 봉제선이 없는게 보이시죠? 무봉제로 이어패드입니다. 오른쪽에 붙어있는 코드의 경우 엉킴방지가 되어있습니다.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이어패드에 연결된 고리부분에 오른쪽이라는 표시가 되어있군요.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제품명도 새겨져 있습니다. 깨알같이 꼼꼼하게 신경을 썼군요.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왼쪽으로 L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길이조절은 여느 헤드폰과 비슷합니다. 위 사진처럼 위 아래로 움직여주면 줄이들고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쉬운게 3단계로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조절이 잘 안되더군요. 똑딱이처럼 눌러주는 버튼이 있었다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이어패드 위 부분이 그림 처럼 접이식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박스에 넣어서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메탈 소재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기계적인 느낌이 드는데요. 정교하면서 깔끔한 소재로 마감처리도 잘 된 느낌이 드네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처럼 보입니다.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쿠션감이 느껴지시나요?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쿠션감이 좋습니다. 마치 이어패드 안쪽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것처럼 푹하고 꺼지는데요. 아마 오래 사용해도 이 쿠션감이 지속되겠죠? 아직 개봉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쿠션감이 없어지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말랑말랑한 쿠션감 때문에 귀가 완전히 이어패드에 파묻히는 느낌이 들고 헤드셋으로 소리가 잘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쿼드비트에서 유명했던 칼국수 케이블인데요. 이전에 주로 사용됐던 둥근 케이블과 다르게 꼬임이 적은게 특징입니다.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이어패드 바깥쪽 소니 글자가 새겨진 부분은 마치 나무결처럼 블랙컬러의 결이 나 있는데요. 밋밋한 플레인보다는 세련된 느낌을 가미해주는 것 같네요.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소니 윤미래 헤드폰 MDR-XB900


갤럭시노트2 음량을 최대로 높이니 헤드폰으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가 귀에 대지 않아도 잘 들리더군요. 윤미래 헤드폰 직접 착용해보니 헤드와 이어패드의 쿠션감 때문에 착용감은 정말 굿입니다. 다만 우려가 있다면 쿠션감이 너무 좋으니깐 오랫동안 쿠션감이 지속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소니에서 쉽게 만들지는 않았을테고 믿고 오래 써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접이식이라서 박스에 넣어 보관하기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며 세련된 느낌은 신경을 쓴듯 안 쓴듯한 느낌을 주는데 디자인 부분에서는 머하나 뺄거 없이 만점을 주고 싶네요.


다만 최근들어 무선통신, 블루투스 연결로 헤드폰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선이 있다는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소니의 기술력으로 음질은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무선 헤드폰 하나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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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홍~! 요즘 저도 MDR-1R 리뷰 올리고 있는데 말이죠 ㅎㅎㅎ
    요 모델은 이어패드가 아주 독특하고 편해보이네요!

  2. 아~ㅎㅎ그러시군요~저도 한번 놀러가봐야겠는데요~ㅎ
    요거 정말 귀에 착!! 하고 감겨요~~감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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