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oud 이용하여 아이폰5 맥북에어 13인치 파일교환 쉽고 빠르게 하는 방법

2013.02.28 16:35

혹시 플로피디스크 기억하시나요? PC통신을 했던 시대라면 어쩌면 기억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중학교 때 오래되고 고장나버린 플로피디스크에 수정액으로 편지를 써서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버리고 없지만 독특하고 기발한 생각으로 편지를 주고 받았었네요. 그때는 지금처럼 핸드폰이 없었으니 손편지를 많이 주고 받았거든요. 교환일기를 쓰기도 하구요. 같자기 옆길로 새버렸네요.ㅎ


그 이후에 저장매체로 사용된 것은 CD 입니다. 영구보관적일 것 같았던 CD가 요새 PC에는 CD롬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저장매체로 소외받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휴대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이후에는 USB가 많이 사용됐지만, 현재는 어떤가요? 간단한 문서나 파일은 USB를 이용할 수도 있겠고, 동영상이나 음악, 사진 등 용량이 큰 파일은 외장하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들의 단점은 소지하고 있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것입니다.


출장으로 지방에 내려갔는데 모르고 USB를 챙겨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잘 챙겼더라면 문제가 없지만 갑자기 필요한데 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최근들어서는 Cloud 저장매체를 많이 이용합니다.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사이트에서도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되고 있구요. 각 통신사별로도 파일 저장공간을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Cloud의 장점은 어떤 기기든지 내 계정으로 접근이 되고 장소 불문 다운받거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Cloud 또 다른 장점은 여기저기 모여있는 파일은 한군데로 모아서 정리할 수 있고, 컴퓨터 용량을 프리하게 바꿔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다운로드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는데 Cloud에 저장되어 있다면 다운로드하지 않고 자료를 볼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하고 좋겠습니까?


애플의 경우 iCloud를 이용하면 애플의 모든 기기에서 편하고 쉽게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애플 기기를 좋아하는 매니아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 아이맥 등 다양한 기기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매니아의 고충을 알고 있었던 것인지 애플에서 iCloud를 제공하네요. 직접 사용해보니 편하고 쉽게 자료관리할 수 있어서 강추입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저장공간이 적다는게 문제입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iCloud는 5GB입니다. 요금제를 추가하면 1년단위로 용량을 늘릴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굳이 늘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주어진 5GB를 어떻게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편이 좋겠네요.




맥북에어에서 iCloud 설정하는 방법

먼저 맥북에어에서 iCloud 계정 생성과 설정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시스템환경설정에서 iCloud를 선택해줍니다.


맥북에어에서 iCloud를 설정하는 방법


iCloud에서 사용할 내요을 선택해주면 되는데요. 아이폰이나 맥북에어 등 애플 제품은 제품 찾기 기능이 추가되어 있으므로 이를 함께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분식하면 안되지만 혹시 모를 분실에 대비한 작업입니다.


맥북에어에서 iCloud를 설정하는 방법


맥북에어에서 iCloud를 설정하는 방법


계정 세부사항에서 사용할 메뉴를 선택합니다. iCloud는 5GB의 저장용량을 제공하므로 너무 용량을 차지하는 파일을 저장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위치가 잘 잡히면 혹시 잃어버리더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잃어버리지 전에 조심해야할 것 같네요. 정확한 위치를 알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iCloud 설정이 끝나고 아이폰5 위치 찾기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위치를 잘 못잡더라구요. 이는 추후에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맥북에어에서 iCloud를 설정하는 방법


iCloud는 아주 기본적인 용도로 사용하겠습니다. 연락처, 책갈피, 도큐멘트 및 데이터, Mac 찾기용으로만 사용하면 5GB로도 충분하겠죠? 용량이 아주 넉넉하다면 아이폰5와 맥북에어간 사진을 백업해 두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뒤에서 다시 소개해 드릴테지만 아쉬워하긴 이릅니다. iCloud 말고도 사진스트리밍을 이용해 두 기기간 사진교환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에서 iCloud를 설정하는 방법


계정에 가입하자 추가 저장공간 구입에 대한 여부를 묻습니다. 비싸긴하네요. 유클라우드 같은 경우에는 무료로 50GB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용료는 1년에 $100나 내야한다니.... 그래서 저는 무료 제공량만 사용하겠습니다. 굳이 비싼 돈주고 구입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맥북에어에서 iCloud를 설정하는 방법


완료되고 나면 모바일 Me 사용자로 등록해야합니다. 그럼 아래처럼 iCloud에 가입되었다는 메일을 받습니다. 여기까지 진행해주면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할 준비는 완료된 것입니다.


iCloud 계정이 생성됐다는 이메일


icloud.com 에 접속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클라우드가 나타납니다. 역시 애플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면이 큰 아이폰5같은 느낌입니다.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어플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정사각형 이모티콘도 귀엽구요.


icloud 에 접속한 모습


로그인하고 연락처를 봤더니 모두 동기화가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아이폰을 잃어버렸을 경우에 연락처는 살릴 수 있겠네요.


icloud 연락처에 접속한 모습


icloud 에 접속한 모습


icloud 에 접속한 모습


애플닷컴에서 설명하고 있는 iCloud입니다. 내용을 확인해보고 제대로 설정한다면 쉽게 자료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icloud 에 대한 애플사의 설명


icloud 에 대한 애플사의 설명


icloud 에 접속한 모습 아이폰5와 같은 정사각형의 어플




사진 스트림 하는 방법

사진 스트림하는 방법은 애플 광고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아이폰5로 사진을 찍으면 맥북에어 사진 스트림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에 사진이 추가되더라도 아이폰5에서 사진스트림을 통해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맥북에어 iPhoto를 실행시킨 화면입니다. 왼쪽에 있는 사진스트림을 클릭해 사진 스트림켜기를 선택해줍니다.


맥북에어에서 사진스트림 설정하는 방법


사용자의 사진 스트림 설정 변경을 클릭해 원하는 설정을 완료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에서 사진스트림 설정하는 방법


아이폰5 스크린샷을 찍었는데 실시간으로 사진이 전송됩니다. 기존에 핸드폰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기 위해서는 USB케이블을 이용하거나 N드라이브 같은 어플을 통해서 사진을 전송했습니다. 혹은 메신저 어플 대화창을 통해서 사진을 옮기기도 했구요. 그런데 아이폰5과 맥북에어는 사진스트림 설정 한방으로 바로 전송됩니다. 별도의 앱설치도 필요없습니다.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같네요.


맥북에어에서 사진스트림 설정하는 방법


업무적으로 많은 일을 맥북에어나 아이패드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료교환 등으로 iCloud 사용이 잦을 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제공되는 용량도 5GB로 제한되니 기본적인 주소록이나 파일 몇개정도의 백업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업무적으로 출장이 잦거나 파일공유가 빈번한 분들에게는 iCloud가 매우 유용할 것 같네요.


저는 대신에 사진 스트림기능은 정말 강력하게 추천해봅니다.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아이폰5에서 맥북에어로 맥북에어에서 아이폰5로 사진을 주고 받을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합니다. 선택해서 보낼 필요도 없습니다. 자동으로 사진 스트림이 되도록 해놓는다면 사진이 추가될 때마다 스트림됩니다. 빈번하게 사진 촬영을 하는 제게는 정말 필수적인 요소인데요. 아이폰5가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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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난쟁이 키큰난장이 스마트폰/아이폰5 , , , , , , , , , , , , ,

  1. Blog Icon
    개동이

    전 폰카 사진을 소중히 하자는 주의라서요.
    이전 3GS서 부터 간직한 사진이 좀 많아요.
    제가 4S랑 맥북프로 조합이었거든요. 저 스트림공유 하고서 기겁하는줄 알았습니다.
    초기 설정하니 몽땅 공유 되더라구요. ㅡ.ㅡ;;;(1000장이 넘는 사진들이..)
    게다가 아이클라우드도 너무 폐쇄적이라.. 애플이 정해준것만 공유가 되죠.
    이번에 안드로이드로 오면서 드롭박스 쓰는데 용량은 적어도 더 알차게 쓰고 있습니다.
    원하는 모든 파일을 컴퓨터와 공유가 되니깐요. 사진, 동영상, 음악 등등...

    거의 사진옮기는 기능만 언급하셨는데, 저도 써보니 딱 거기까지더군요.
    터치감이나 환경은 예술인데...전 아이클라우드로 파일교환은 솔직히 비추에요.

  2. 사용해보니 큰 장점이 없는거 같긴해서 저도 icloud는 전화번호나 메모 등을 백업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사진은 스트림을 이용해 전송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댓글달아주신분처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진이 많다면 초기 설정 때 모든 사진공유가 아니라 현재사진부터 공유를 했더라면 좋았을텐데~제 기억에 그런게 있었던것 같은데.....가물가물하네요~
    다른 클라우드 장치였던가???ㅡㅡ;;;암튼 그렇습니다.
    사용해보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 편리하다는 점을 들어서 포스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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