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유저가 정발 전에 본 아이폰5S 끌리는 단 한가지 이유!

2013.10.16 07:11

아이폰5S가 국내에서 곧 정발 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요. 아이폰5에 비해서 다소 빠르게 출시된다니 반갑네요. 사실 지난 아이폰5는 발표가 있고 4달이 지나서야 한국에서 정발로 만나 볼 수 있었으니 이거 애아니 애가 타게 만들었는데 아이폰5S는 그래도 정발 소식이 일찍 들리니깐 반갑습니다. 사실 이번 아이폰5S가 발표되고는 그닥 신기하지도 관심히 혹하지도 않았네요. 다들 이미 알다시피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혁신은 없었습니다. 다소 이번 발표에서 애플이 전략을 짠 것은 아마도 컬러가 아닐까 싶네요. 골드색상은 예약하고 구매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익히 들어 알고 계실겁니다. 사실 저도 골드 컬러를 보고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직접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정발 되고나서야 구경이나 할 수 있을까요. 현재까진 구매대행을 통해서 골드컬러를 구매하기란 어려운 것 같네요.


성격이 급한 지인 덕분에 홍콩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한 아이폰5S를 정발 전에 미리 보게 되었는데요. 크게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좋네요. 일단 컬러감이 마음에 듭니다. 기존에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만 출시되던 아이폰5와 달리 5S에서는 여러가지 컬러를 만나실 수 있는데요. 블랙에 가까운 그레이컬러입니다. 사실 사진상으론 크게 구별이 가진 않네요. 화이트보다는 다소 묵직해보이고 블랙보다는 가볍게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나름 매력있는 컬러입니다. 이전부터 아이폰하면 화이트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여러가지 색상이 출시되니 기호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 것 같네요.


리뷰야 워낙 많은 블로거들이 이미 했고, 저는 간단하게 실제로 보면서 느꼈던 부분을 위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일단 5와 비교해보면 컬러외에 크게 변화된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특히 뒷부분은 전혀 변화가 없네요. 다만 플래쉬 부분이 조금 살아났지만 그닥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터라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다만 이번 IOS업글을 통해 하단부 제어판에 있는 손전등 기능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5에서도 구현이 잘되고 있구요. 어두울때 별도의 어플실행없이 플래시만 켤 수 있다는 것은 좋습니다.



아이폰 5S와 5S 후면부 겹쳐진 모습





아이폰5S 그레이 컬러 전면부 모습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홈버튼입니다.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그림과 사진 등을 봤을 때만해도 그렇게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지문인식 그거야 별거 있을까 싶기도 했고 지문을 서칭해간다는 루머도 있었고 사실 지문인식까진 필요없을꺼 같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이거 실제로보니 있어보입니다. 아니 실제로보니깐 진짜 있어요. 뭔가가 있어도 많이 있는 느낌입니다. 5S의 홈버튼보다 5를 보노라면 마치 장난감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허접해보입니다. 이미 눈에 익어서 5가 더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이거 완전 부럽습니다. 더군다나 홈화면을 별도의 잠금번호 없이 해제가능하다는 것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분명히 잠겨있는데 유저 입장에서는 마치 잠금장치가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확실히 지문인식방식 괜찮은 것 같네요.



이건 머 애인사이라도 서로의 프라이버시 지켜질 수 있겠는데요. ㅎㅎ




아이폰5S 박스앞에 길게 세워진 아이폰5S 그레이




그리고 또 한가지 부러운 기능이 있다면 역시 카메라입니다. 최근들어 DSLR이나 별도의 카메라없이 핸드폰으로 사진촬영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냅사진을 많이 찍으니 굳이 거추장스러운 큰 카메라들을 들고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인데요. 그간 아이폰의 경우 빛이 많이드는 밝은 곳에서는 사진 품질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광량이 부족할 때면 머~~~모든 카메라가 그렇지만 그래도 특히 아이폰은 제 기능을 못하곤 했는데, 확실히 카메라 성능은 향상된게 보이더군요. 그렇다고 지금 사용하던 5를 버리고 갈아타고 싶을 정도로 메리트가 큰 건 아니지만요.



머 핸드폰 카메라야 눈코입만 정확하게 나오면 되지 않나요? 대부분 카카오톡에 올릴 프로필 사진용으로 쓰지 별다르게 사용하진 않는 것 같으니깐요. 사실 5에서 추가된 파노라마 기능이 있었는데 열번도 사용하지 않은 듯~~~ㅠㅠ 그러니 새로운 기능이 많이 추가되어도 기본적인 조리개 값만 낮아지면 사진의 별다른 특별한 기능이 없어도 좋습니다. 조리개값이 낮아지니 확실히 사진이 밝으면서 잘나오긴 합니다.



iPhone 5S 박스위에 올려진 아이폰5S





iPhone 5S 박스위에 올려진 아이폰5S






iPhone 5S 박스위에 올려진 아이폰5S




5때부터 사용하고 있는 후면부 투톤디자인은 이번에도 역시 멋지네요. 컬러감을 줄 수 있도록 투톤으로 가져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레이가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사실 골드가 제일 갖고 싶긴 한데. 이거 중국인들처럼 스티커나 만들어서 붙어야겠네요. 암튼 짝퉁 만들기로는 중국만한 곳이 없긴 하네요. 대단합니다. 대단해용.



iPhone 5S 박스위에 올려진 아이폰5S





iPhone 5S 박스위에 올려진 아이폰5S






iPhone 5S 박스위에 올려진 아이폰5S






iPhone 5S 박스위에 올려진 아이폰5S







iPhone 5S 박스위에 올려진 아이폰5S







iPhone 5S 박스위에 올려진 아이폰5S와 아이폰5




마지막 컷은 아이폰5와 비교해봤습니다. 크게 별다른 차이점은 없습니다. 근데 왠지모르게 5가 장난감같네요. 올드해보이기도 하구요. 제눈에만 그런건가요? 이거 구입한지 1년도 안됐는데 뽐뿌질이 제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제품을 보면 눈이 뒤집히니 이거 어찌해야좋을까요? 4S를 사용하고 있는 지인도 5S를 보더니 구입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IOS 업글을 했더니 현저히 속도가 느려져서 못쓰겠단....


아마도 이것이 애플의 전략이 아닐까요? 무료로 업글해주께. 다 모여봐~ 그래놓고 느려지니 답답하지? 못쓰겠으면 새로출시 된 아이폰 사~~~~ 머 그런거겠죠?


아무튼 5S를 보고나니 한가지 마음에 드는건 컬러네요. 5C처럼 케이스를 바꾸는 느낌으로 다양하게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만 아마도 그런거 안만들어주겠죠? 그래야지 지네들도 새로만든 제품들을 팔아먹을 테니...짧게 포스팅을 작성해봤는데요. 실제로 보시면 좀더 마음에 드실거에요. 그렇다고 꼭 추천하는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핸드폰으로 동영상이나 게임이나 머 이런거 잘 안하니깐 작은화면도 괜찮은데 큰 화면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비추입니다. 머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암튼 짤막한 리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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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난쟁이 키큰난장이 스마트폰/아이폰5

  1. 오옷!
    오랜만에 보는 글 +_+
    전 아이폰 시리즈 화면 크기가 좀 더 커진다면,
    한 번 써보려구요 ㅎㅎ

    테스트 용도로 책상에 버전별로 다 있지만,
    안드로이드 폰만 주로 쓰게 된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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