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나 아이패드미니 출시일 아이패드미니1 선택한 나만의 특별한 이유

2013.12.16 21:36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미니와 아이패드에어가 오늘 정식발매가 되었습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알고계시고 구입까지 하신 것 같네요. 아이패드는 자타공인 괜찮은 태블릿PC죠. 그런데 가장 큰 단점이 무겁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출시되었던 아이패드미니가 상단히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아이패드 미니는 좀 갖고싶었는데 한참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맥북에어에 아이폰까지 가지고 있는데 굳이 아이패드는 필요없을 것 같아서 고민했네요. 더군다나 지난번에 출시된 아이패드미니의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레티나를 탑재하지 못했다는 거였는데요. 그런데 지인이 사용하는 걸 보니 간편하게 서치나 영화감상 등 사용하기 편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정식발매된 오늘 매장을 찾아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봤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미니와 그리고 이전버전인 아이패드를 비교했는데 막귀와 저질시력을 가진제게는 크게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물론 두개를 옆에 나란히 놓고 웹브라우저나 동영상을 보니 레티나가 탑재되어있는 아이패드가 좀더 밝고 선명하긴 하더군요. 그런데 굳이 레티나디스플레이를 사야할 이유를 없더라구요. 레티나디스플레이를 거기에 걸맞는 게임이나 영화를 볼 때 사용하면 좋은데 제가 주로 사용하는 용도는 서치와 학습동영상을 보는 정도로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사야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더군다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포기하면 용량이 더 큰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으니 오히려 아이패드1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차라리 아이패드AIR가 많이 좋아보이더군요. 이전에는 베젤이 두껍고 무게가 무거워 한손으로 들고 한손으로 터치하기가 힘들었는데 역시 가장 큰 단점인 무게를 줄이고 베젤도 얇아지니 훨씬 메리트가 생겼습니다. 아이패드미니와 비슷한 느낌인것 같아요. 사실 살짝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 들고다니기 불편할 것 같아 결국에는 아이패드1 32GB를 선택했습니다. 레티나는 16GB를 구입할 가격으로 전 32GB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폰5 16GB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플 몇개만 다운받고 음악몇개만 있는데 용량이 후덜덜하더라구요. 크게 부족한건 아니지만 왠지 모자랄것 같은 느낌이 많이들어 32GB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미니 가죽커버



이제 재고를 떨어내야되니깐 그런지 위에서 보는것처럼 가죽으로 된 커버로 사은품으로 줍니다. 완전 특템했네요. 정가는 59,000원으로 되어있었는데 반값할인해서 판매하다 사은품으로 주는 것 같았습니다. 간단하게 스탠드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제게는 딱이었네요. 별도의 악세사리까지 받고보니 굳이 신제품을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더욱 더 들더라구요.




아이패드미니 잠금화면



확실히 아이패드미니가 가벼우면 한손으로 들고 있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백화점에서 아이패드Air를 한손에 들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봤는데 확실히 불안하더라구요. 내가 조심해서 옆사람과 부딪히면 그대로....쫙! 어떤게 좋은지는 본인이 사용할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네요. 고화질영화나 게임을 즐기신다면 크기가 큰 아이패드Air가 좋겠지만 저처럼 일반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을 하는 정도라면 굳이 레티나를 선택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아이패드 미니 박스위에 올려놓은 아이패드미니



베젤의 모서리 다이아몬드 컷팅은 출시될 당시부터 관심을 모았는데요. 그만큼 기스도 많이 난다는 사실 이것도 아셔야겠죠? 케이스를 씌워서 모서리를 보호하는게 좋겠네요. 참!!! 오늘 매장에서보니 셀룰러가 물량이 많이 모자라더군요. 통신사의 요금을 함께 사용하는 제품을 말하는데요. 아무래도 인터넷 제약받지 않고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 많아진 탓인 것 같네요. 이동거리가 많거나 업무상 외부에서 자주 사용해야한다면 셀룰러도 좋겠네요. 아님 스마트폰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역시 제품 구매시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는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와 아이패드미니의 애플로고



어쩌다보니 애플빠가 되어가고 있네요. 맥북에어에 이어 아이폰5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가된 아이패드 미니까지 함께 찍지못해서 아쉽네요. 담번에 가족사진 한장 찍어봐야겠습니다. 컬러는 블랙으로 하고싶었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앞면은 블랙이 멋있는데 뒷면은 손자국이 너무 심하게 남아있어서 어쩔 수 없이 화이트(?)를 선택했네요. 이제 간편하게 PC없이 아이패드 아이폰 사용자도 폴라리스오피스 이용하여 문서작업 가능 하겠네요.




맥북에어 13인치 절반밖에 안되는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인 레티나와 아이패드미니1의 한가지 차이점은 A7가 탑재되었다는 겁니다. 이미지 사진파일을 목록을 두고 스크롤를 빠르게해봤는데 둘다 버벅거립니다. 크게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않아 저는 좀더 나은성능보다는 좀더 큰 용량을 택했습니다. 용량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레티나를 선택하셔도 무방하실 듯 합니다.




맥북에어 13인치 모니터와 아이패드 미니 겹쳐놓은 모습



애플라인을 함께 사용하니 좋은점은 아이폰에 있는 연락처와 메세지가 아이패드로 쏘옥!!하고 들어간다는 거네요. 공유해서 사용한다면 정말 제품을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더 실제로 사용해봐야 사용기를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한달정도 시험사용해보고 좀더 자세한 사용기 올려보겠습니다. 애플빠 되어버린 아이패드 맥북에어 사용기를 보시면 아이패드1를 보실 수 있는데요. 신제품이 꼭 아니라면 이전제품를 구매해보는건 어떨까요?




청바지 느낌이 나는 아이패드미니 가죽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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